Tokyo_2
이곳은 멘야무사시…
신주쿠에 있는 라멘집인데, 매우 유명한 집이다.
안에 들어가면 사무라이가 등장하는 옛날영화 포스터가 잔뜩있고,
살짝 규모가 작은것 같으면서도 깔끔하고 좋다.
시간 잘못맞추면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던데 다행히 줄은 안섰다.
들어가면 왼쪽에 자판기가 있고, 거기서 라면 고르고 표 나오면
주문받는 저 빨간티 입은 사람들중 하나에게 주면 된다.
주문할때 진한거 혹은 약한거 고르면 되는데, 약한거 추천~
라면을 끓는 물에서 빼낼때 빨간티3이 뭐라고 외치면,
빨간티 1,2,4가 동시에 같이 뭐라고 하는데 일본어는 쓰미마셍~ 밖에 모르기 때문에…
진한맛 시켰는데, 국물이 정말 찐~했다. 나름 괜찮았다~
면이 보통 먹었던 라멘들 보다 살짝 더 두꺼워서 더 먹음직 스러웠고, 뭔가 진하지만 밸런스가 잘 맞아 떨어져 잘 만들어진 라멘이라는 느낌이다. 이번 여행에서 뭔가 후진 라멘을 못먹어봐서 맛 비교는 모르겠다. 아무튼 이집 추천이야!
나는 아주 샤방하기 이를데 없을정도를 초월하여 아예 화이트 아웃에 가까울정도로 나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