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hoven Symphony No. 9
간만에 글
(장문은 언제나 여기에 쓸것임.)
Beethoven: Symphony #9 In D Minor, Op. 125, “Choral”
3. Adagio Molto E Cantiblie
베토벤 9번 합창이야 말로 정말*100 언제 들어도 좋은 곡이다.
기쁘고 행복할때나, 슬프고 괴로울 때 조차도 들으면 좋다.
이 베토벤 9번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멀리하게 되는게 3악장인데,
알다가도 모를 이 조용함과 평온함이 느껴지는것 까지는 좋았으나,
이게 계속되다 보니 급기야 지루하기 까지하다. 아니 그랬다.
그.러.나.
오늘 다시 들어보니 3악장에 대한 재발견을 했다고나 할까?
가장 사랑받는건 아마 4악장 이겠으나,
3악장도 마음편히 차분히 들어보니 아… 좋다…
들을 수록 아름다움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사람도 마찬가지겠지
만남을 더해감과 동시에 깊이가 느껴지고
더 알고싶어지며, 함께하고픈…
자자 여러분들도 한번 빠져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