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0 Champions League Quarter Final 1st Leg
We vs. Barcelona
전반전엔 무슨 ‘공격 vs. 수비 만 하는 게임’에 술래가 된 느낌. -_-
2:2는 좀 심했고, Messi 의외로 안보였으니 해볼만은 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애들 좀 쫄아 있었던것 같고, 2차전에서 제발 좀 모든걸 쏟아내기를.
우리 주장은 노란 카드 한장 받고 다음경기 못나오시는데
나머지 여린 선수들을 위하여
상대 주전 센터백 두명을 모두 경고 누적으로 못나오게 만든다음
부상을 당하시면서도 PK로 한골 넣으시면서(일명 안간다고!!! 슛)
우리를 구원하셨다.
자 이제 우리는 주장의 깊은 뜻을 모시어 2차전에 모든걸 쏟아 붓고
원정 다득점 따위는 고려할 필요 없는 무조건 쟤들보다 한골 더 넣기로
전에 결승전에서 받았던 수모를 날려버려야 할 것이다.
- 서울에 거주하는 한 팬으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