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

a day in the life, note — contrail @ 9:27 am

- 오늘 비온다며?

- 세영이가 금요일에 온다. 7년만인가? 혼자오는지 부부가 오는지 아직 내용파악 안되고 있다.

- 피곤해서 늦잠자고 늦잠자서 택시타고 출근할때 난폭운전 택시를 타면 더 피곤해진다.

- 이번주 부터 6 packs 만들기 돌입

- 헬스클럽에서 가장 힘든 운동은 헬스클럽 가는거 라던데…

- 모르면서 아는척 vs. 알면서 모르는척 어떤게 쉽지?

- 나는 내가 뭘 원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

- 스리스리 나스리 온다.

study english

a day in the life, note — contrail @ 8:13 pm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는 이유로 영어공부 코피나게(아직 안났다. 대체 얼마나 안자야 코피나는거야?)는 아니지만 멀미나기 32분전 정도로 공부하고 있다. 아 특히 요새 신문기사 매우 읽어 주고 있는데, 어쩔 수 없이 미국쪽 신문들 RSS로 오는 즉시 읽어주고 바로 다음걸로 넘어가고 요런식으로 해야 짧고 굵게 해주고 있는데 뭔가 재미가 상당히 떨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대체 대통령 뽑는데 2년전부터 뉴스에 도배를 해주고 계시는 미국 미디어의 문제인데, 참 그러고 보면 상대적으로 대선 몇년전엔 잠잠한 우리나라는 정치에 상대적으로 다소 관심이 떨어지는 건가? 아니면 아직 민주주의가 뼛속 깊이 스며들지 않아서 인가?

뭔가 뼈속까지 ‘민주주의의 육수’가 흐르고 정치에 깊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요즘 기분이다.

아 그러니까 본론은 민주주의, 결론은 영어공부나 열심히 하자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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